결혼을 앞두거나 신혼 기간 동안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. 바로 그동안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꾸준히 불만이 제기되어 온 보금자리론의 '결혼 페널티'가 드디어 해소된다는 소식입니다.그동안 남녀 각자 벌 때는 대출이 잘 나왔는데, 결혼해서 부부로 합산하는 순간 기준 소득을 훌쩍 넘겨 버려 정책 모기지 혜택에서 배제되는 억울한 상황들이 많았습니다. 정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(HF)가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,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도를 전격 개선하기로 했습니다.오늘 포스팅에서는 다음 달부터 정확히 어떻게 제도가 바뀌는지, 누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알려 드립니다.핵심 내용: 부부 합산 초과해도 OK! '1인 연소득 7,000..